•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알바천국, 31일까지 전소미와 함께 CF출연할 알바 모집

등록 2019.10.10 10:19: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천만 알바 프로젝트' 일환...사진 부착하면 선정확률 높아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알바천국은 오는 31일까지 자사 모델 전소미와 함께 알바천국 TV CF에 출연할 보조출연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바천국 소확행 알바'는 알바천국이 진행하는 '오천만 알바 프로젝트'의 하나다. 신청자는 알바천국 이력서 1회를 제출하면 된다. 이력서에 사진을 첨부할 경우 선정 확률이 높다.

이력서 제출과 함께 '소확행 알바 지원 스탬프'를 찍어서 의지를 나타낼 수도 있다. 스탬프는 알바천국 어플리케이션에서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참여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진다.

알바천국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알바천국 TVCF에 보조출연자로 특별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바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알바천국은 9월부터 '오직 알바천국에만 있는 꿈의 알바'인 '오천만 알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자사 모델 김병철 사장님과 함께 일할 알바생을 모집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