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영우디에스피(143540)는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564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월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