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집트 나일강 유역에서 고대 목관 20여 개 발견

등록 2019.10.18 09:08: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카이로=AP/뉴시스】 이집트 유물부는 16일(현지시간) 20여 개의 목관이 룩소르 남부에 있는 소도시 ‘아사시프 네크로폴리스’에서 나왔다라며 최근 고고학적 발견 중 가장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림이 그려진 고대 목관들. 2019.10.18.

【카이로=AP/뉴시스】 이집트 유물부는 16일(현지시간) 20여 개의 목관이 룩소르 남부에 있는 소도시 ‘아사시프 네크로폴리스’에서 나왔다라며 최근 고고학적 발견 중 가장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림이 그려진 고대 목관들. 2019.10.18.


 【카이로=AP/뉴시스】이수지 기자 = 이집트 나일강 유역에서 20개가 넘는 고대 목관이 발견됐다.

이집트 유물부는 16일(현지시간) "룩소르 남부에 있는 소도시 '아사시프 네크로폴리스'에서 20개가 넘는 고대 목관이 발굴되었으며  이번 발견은 최근 고고학적 발견 중에 가장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아사시프 네크로폴리스'는 고대 도시인 웨스트 테베가 있던 곳이다. 이곳에는 B.C 1994~332년 이집트 중왕국, 소왕국, 말기왕조까지 조성된 고분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집트 유물부는 이날 비문과 그림이 그려진 채색된 목관들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19일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발굴 성과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집트 정부는 2011년 테러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고고학적 성과를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