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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영진전문대,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등록 2019.10.18 1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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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영진전문대학교 경영회계서비스계열 학생들이 10일 오후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6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서 상을 받고 담당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영진전문대학교 경영회계서비스계열 학생들이 10일 오후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6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서 상을 받고 담당 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18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6회 전국 NCS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서 2년제 대학 단체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학교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대한회계학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 대회에 2년제 대학 단체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 개인부문 2명이 우수상, 1명은 더존ICT그룹회장상에 오르는 등 참가 대학 중 최다 수상 실적을 냈다.

영진전문대는 이날 입상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의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대회 단체 실기부문에선 4년제를 뛰어 넘는 최고점을 기록한 것으로도 알려져 세무회계 분야 '명품' 양성의 입지를 굳혔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 총학생회 감사패 받아

김상동 경북대 총장이 경북대 총학생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제52대 경북대 총학생회는 18일 대학 운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상동 경북대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총장은 취임 후 학생 중심 교육을 강조하며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등 교육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했으며, 스마트강의실과 창업보육지원공간 구축, 기숙사 확충, 도서관과 학생식당을 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해 예일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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