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서 다친 노동자 사망
19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A(55)씨는 지난 8일 오전 8시15분께 건설현장에서 지반 보강 천공기 케이싱 보수작업 중 낙석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다.
관계기관은 산업재해 여부를 판단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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