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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무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10.21 0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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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조성현 기자= 20일 오후 10시59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단무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10.20. (사진=충주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충주=뉴시스】조성현 기자= 20일 오후 10시59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단무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10.20. (사진=충주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10시59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단무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490㎡를 태워 소방서 추찬 26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4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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