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단무지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주=뉴시스】조성현 기자= 20일 오후 10시59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단무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9.10.20. (사진=충주소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10시59분께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단무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490㎡를 태워 소방서 추찬 26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45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