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원소식]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 재능기부활동 등

등록 2019.10.22 14:34: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 재능기부활동. 2019.10.22. (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 재능기부활동. 2019.10.22. (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 김해유통센터(사장 김육수)는 사회복지 기관에 생활용품 전달과 직원들의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빅토리아 설봄보호작업장(창원시 의창구 소재)과 도담도담 주간보호시설(창원시 북면소재) 장애아동들에게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한국장애인부모회경남지회와 창원시장애인부모회 사무실 내 전기 및 형광시설 교체, 책상 및 캐비넷 수리 등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했다.


◇경남농협, 벼 수확기 현장 목소리 듣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22일 창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벼 수매 현황과 수매 등급을 살피는 등 수매현장의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창원=뉴시스】경남농협, 벼 수확기 현장 방문. 2019.10.22. (사진=경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농협, 벼 수확기 현장 방문. 2019.10.22. (사진=경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벼 수매현장에서 하명곤 본부장과 관내 조합장 등은 관계자로부터 올해 많은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한 벼 피해사항과 수매상황을 전해 듣고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산지농협의 원활한 벼 수매를 지원하기 위해 무이자 자금 660억원을 지난 21일 지원했고, 최근 태풍으로 인한 피해벼를 품종에 제한없이 공공비축미로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