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식]인천공항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등록 2019.11.06 16:46: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주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존 카사다(앞줄 왼쪽에서 5번째부터)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패티 초우 ACI 아태본부 사무총장, 구본환 공사 사장, 안젤라 기튼스 ACI 사무총장, 태미 허들스턴 미국 DFW공항 부사장, 룽구 밀링고 잠비야공항 이사회 의장과 전 세계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19.11.06.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주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존 카사다(앞줄 왼쪽에서 5번째부터) 중국 공항경제권추진기구장, 패티 초우 ACI 아태본부 사무총장, 구본환 공사 사장, 안젤라 기튼스 ACI 사무총장, 태미 허들스턴 미국 DFW공항 부사장, 룽구 밀링고 잠비야공항 이사회 의장과 전 세계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인천공항공사 지난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세계공항·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는 새계 50개국 700여 명의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세계 경제성장과 국제 교역의 핵심인 항공 산업의 성장성에 대해 심도 높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