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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ETRI·제주대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실현' 협약

등록 2019.11.08 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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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제주도 제공)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제주도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능화융합연구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능형 첨단 사회안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제주지역 현안을 반영한 지능형 사회안전 R&D 수행과 개발 기술 선적용, 지역의 사회안전 및 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 등에 협력한다.

 도는 현장 중심의 R&D수행을 위한 실증 데이터 구축 및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 현안 발굴 및 실증 시범 서비스 적용, 첨단 사회 안전 리빙랩 구축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제주대는 지능형 사회안전 공동 연구센터 구축, 현장 연구시설․장비․인력․교육 지원 및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2017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기관으로 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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