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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 호텔인터시티 현장 점검

등록 2019.11.08 1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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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 호텔인터시티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한경호 이사장이 8일 직영사업소인 호텔인터시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경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호텔 산업의 여건 악화로 영업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해 고객감동·고객만족의 서비스 정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영호 호텔인터시티 사장은 "서비스·판촉 활동 강화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고 목표수익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인터시티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4성 특급호텔로 객실 218개실과 연회장 11곳, 온천탕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방행정공제회는 이 호텔을 지방공무원을 위한 회원 복지시설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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