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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최강창민과 한식 전파···'양식의 양식'

등록 2019.11.11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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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히스토리채널 -JTBC 동시 방송

백종원

백종원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한식을 알린다.

11일 히스토리 채널에 따르면, JTBC와 예능물 '양식의 양식'을 처음으로 공동 제작한다. 다음달 초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양식의 양식'은 백종원과 최강창민 등이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작가 채사장도 함께 한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에이앤이 네트웍스와 JTBC는 지난 5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2022년까지 매년 한국 드라마·다큐멘터리 1편을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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