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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최우수고객(VVIP)과 농촌일손돕기 등

등록 2019.11.12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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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최우수고객(VVIP)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및 농촌체험' . (사진=경남농협 제공). 2019.11.1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최우수고객(VVIP)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및 농촌체험' . (사진=경남농협 제공). 2019.11.1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12일 창원시 동읍 일대에서 최우수고객 30여명을 초청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는 '최우수고객(VVIP)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및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는 최우수고객과 농협 임직원 80여명이 함께하는 단감 수확에 이어 전통놀이, 삼색떡과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활동은 고객이 직접 농업·농촌을 체험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적 참여활동으로 농협은행 우수고객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내 환경영향평가업체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부산·울산·경남 소재(이하 관내) 51개 환경영향평가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12월말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업체가 갖추어야 할 기술인력 및 시설장비 기준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과 자격증 대여 등 불법 기술인력 위반사례 등에 대하여 교육하는 현장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내 환경영향평가업체 특별점검을 통해 기술인력 부족, 변경등록 미이행 등 총 3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15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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