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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식]대기오염물질농도 자동측정소 설치 등

등록 2019.11.13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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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대기오염측정소 설치. (사진=합천군 제공). 2019.11.13. photo@newsis.com

【합천=뉴시스】대기오염측정소 설치. (사진=합천군 제공). 2019.11.13.  [email protected]

【합천=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농도 자동측정소'를 합천읍사무소 종량제 창고 2층에 설치하고 정상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합천군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 대기오염물질농도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다.

또한 관측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내 ‘실시간대기정보’, 군청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미세먼지신호등,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스마트폰 ‘우리 동네 대기정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X 합천지사, 행복나눔 무료측량

합천군은 한국토지정보공사(LX) 합천지사(지사장 박창주)가  ‘119 희망의집 보급’과 관련해 합천군 초계면 유하리 350-12번지에 대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나눔측량'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복나눔측량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의 조속한 생활안전에 기여하고자 ‘119희망의 집’ 보급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정보공사에서 측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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