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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한국 대 레바논' 시청률 8.9%

등록 2019.11.15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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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0:0 무승부로 끝나자 한국 김신욱과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19.11.15.  bluesoda@newsis.com

【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0:0 무승부로 끝나자 한국 김신욱과 황의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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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대 레바논전 축구 중계 방송이 시청률 8%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4일 밤 9시50분부터 11시58분까지 TV조선에서 중계방송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대한한국: 레바논'이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TV조선이 이날 단독으로 생중계한 한국 대 레바논전은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비지상파 시청률 2위인 JJTBC의 'JTBC 뉴스룸'은 시청률 3.7%에 그쳤다.

이날 한국은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졸전을 펼치며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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