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서구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SNS 콘텐츠 공모전

등록 2019.11.15 13:06: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9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공모전 '강서 하면 이것'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정형화 되고 딱딱하게 생각되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어 버리고자 열린 자세로 강서구를 표현하는 작품이면 모두 접수가 가능하다.

주제는 ▲풍경, 축제, 명소 등 강서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재 ▲일상 이야기, 미담, 구 시책 홍보 콘텐츠 ▲구 상징물 등을 활용한 다자인, 패러디, 개그다.

공모분야는 SNS에서 활용 가능한 영상물, 사진, 웹툰, 커버이미지, 카드뉴스 5개 분야다. 그 외 SNS 게시 가능한 콘텐츠도 제출할 수 있다.

영상물은 30~50초 이내로 파일용량은 20MB 이하, 사진은 3000X2000(Pixel) 600만 화소 이상, 웹툰은 해상도 300dpi 이상 10~20컷 내외, 커버이미지는 2000X840(Pixel) 300dpi 이상, 카드뉴스는 2000X2000(Pixel) 300dpi 이상, 4~5컷 내외여야 한다.

제출 작품은 1인당 3개로 제한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참고해 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총 10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3명(각 2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통보 및 구청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