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식]인천공항, 중국인 선정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 수상

등록 2019.11.18 14:11: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각) 베이징 뉴월드 호텔에서 개최된 ‘2019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하는 김대현(오른쪽) 공사 면세사업팀 사원.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19.11.18.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각) 베이징 뉴월드 호텔에서 개최된 ‘2019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하는 김대현(오른쪽) 공사 면세사업팀 사원.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각) 베이징 뉴월드 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중국판 시상식'은 중국판 독자 설문을 통해 공항, 항공사 및 호텔 등 여행 관련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회에 걸쳐 '세계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