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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청룡 신인남우상 후보..정해인·박형식등과 경쟁

등록 2019.11.18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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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해수(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해수(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배우 박해수가 최근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의 이찬우 역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박해수는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신인연기상(2011),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2012),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남우신인상(2018) 등 연극과 드라마의 분야별 신인상을 석권한 이래 영화 부문에서도 진가를 인정받아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박해수는 현재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사냥의 시간'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해수가 후보에 오른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에는 배우 공명, 김성철, 박해수, 박형식, 정해인 등이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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