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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질랜드 여행기, 오늘 첫 방송···'본보야지' 시즌4

등록 2019.11.19 0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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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첫회 이미지.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9.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 첫회 이미지.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뉴질랜드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가 19일 첫 방송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9시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방영한다.

이번에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벌어지는 설레는 여행의 시작을 보여준다.

본보야지의 네 번째 여행지인 뉴질랜드를 직접 선정한 방탄소년단이 숙소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현지에서 캠핑카를 타고 여행에 나선 모습도 공개된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는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네 번째 이야기이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북유럽 3개 지역을 방문한 첫 번째 시즌을 시작으로, 2017년 하와이, 2018년 몰타에서의 여행기를 선보인 적 있다.

이번 시즌은 총 8회로 구성돼 위버스에서 단독 방영된다. 이날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목요일에는 여행의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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