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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사찰·낚시용품점 등 화재 잇따라

등록 2019.12.08 1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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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7시 28분께 울산시 동구 한 사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2019.12.08.(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7시 28분께 울산시 동구 한 사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2019.12.08.(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8일 오전 7시 28분께 울산시 동구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목난로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벽면과 지붕 등을 태워 7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7분만에 자체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를 장시간 사용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7일 오후 10시 1분께 울주군 덕신리 한 건물 2층에 있는 낚시용품점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를 태워 7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7일 오후 10시 1분께 울주군 덕신리 한 건물 2충에 있는 낚시용품점에서 불이난 가운데 소방당국이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다.2019.12.08.(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7일 오후 10시 1분께 울주군 덕신리 한 건물 2충에 있는 낚시용품점에서 불이난 가운데 소방당국이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다.2019.12.08.(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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