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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대변인, 여주양평 총선후보로 나선다

등록 2019.12.12 16:20:05수정 2019.12.12 1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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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유상진 정의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양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17일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과 선거운동이 가능한 가운데, 정의당은 유상진 대변인(39·경기 여주시양평군지역위원장)이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자격심사를 적격으로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개혁의 일환으로 믿고 찍을 수 있는 공천혁신을 위한 더욱 강화된 정의당 공직후보자 자격심사 기준을 발표한 바 있다.

유 대변인은 결격사유나 흠결 없이 무난하게 통과했다. 17일 여주시양평군선거구에 정의당 단독후보로 등록하고 21대 총선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유 대변인은 지난해 7대 지방선거에 정의당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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