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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청소년동아리 최우수상에 파주 '해바라기'

등록 2019.12.14 1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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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

【성남=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일환으로 후원하는 '청소년동아리 최종보고회가 14일 공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2019.12.14(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일환으로 후원하는 '청소년동아리 최종보고회가 14일 공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2019.12.14(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김경호 기자 = 경기환경운동연합은 14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강당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하는 청소년 동아리 최종보고회'를 열고 '해바라기(파주)' 청소년 동아리를 최우수상에 선정·시상했다.

이날  '청소년 동아리 최종보고회'에는 9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고, '해바라기(파주)'가 최우수상, '나는 성남에 사는 북극봄입니다(성남)'는 우수상, '봉주노(화성)', 벤자민(수원)'이 장려상, 안양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E바지'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참여성, 적합성, 효과성, 참신성 등 분야별로 나눠 심사한 결과 이 같은 동아리팀들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날 '청소년 동아리 보고회'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환경단체 및 청소년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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