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분당 정자동 계원지하보도 온수관 파열…도로 통제 중

등록 2019.12.15 11:03: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성남=뉴시스]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8시16분께 온수관이 파열돼 연기가 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계원예고 옆 계원지하보도 현장. 2019.1215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8시16분께 온수관이 파열돼 연기가 나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계원예고 옆 계원지하보도 현장. 2019.1215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8시16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계원예고 옆 계원지하보도가 온수관 파열로 침수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지역난방공사가 현장에서 우선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 온수관 파열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오후에 복구될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