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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충북 인진연 기자, 4분기 사진부문 기자상 수상

등록 2019.12.15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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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뉴시스 충북 인진연 기자. (사진=뉴시스DB) 2019.12.15.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뉴시스 충북 인진연 기자.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기자협회(회장 박성진)는 15일 '2019년 4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뉴시스충북 인진연 기자 등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기자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2019년 4분기 기자상 사진보도 부문에서 뉴시스충북 인진연 기자가 출품한 ‘장애 넘어선 칼끝에 꽃핀 스포츠 정신’을 선정했다.

일반 부문에서는 MBC충북 정재영 기자의 '묵살된 코드1 긴급지령, 감춰진 진실'이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충북기자협회 2019년 4분기 기자상 사진 부문에 선정된 뉴시스충북 인진연 기자의 '장애 넘어선 칼끝에 꽃핀 스포츠 정신' (사진=뉴시스 DB) 2019.12.15.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충북기자협회 2019년 4분기 기자상 사진 부문에 선정된 뉴시스충북 인진연 기자의 '장애 넘어선 칼끝에 꽃핀 스포츠 정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충북기자협회는 분기별 기자상 수상작 가운데 1개 작품을 선정, 올해의 충북기자상을 선정하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올해 1~4분기 기자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심사, MBC충북 정재영·조미애·허태웅 기자의 '충북 국회의원 정책연구비 비리 집중 추적' 작품을 '2019 충북기자상'으로 뽑았다.

이들 기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기자상 심사에는 이효성 교수, 류지봉 충북NGO센터장, 최우식 충북지방변호사회 공익인권이사, 함우석 충북일보 주필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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