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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서 검수 중이던 20대, 컨테이너 사이 끼여 숨져

등록 2019.12.15 2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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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5일 오전 7시 22분게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의 한 부두에서 야드 트레일러가 검수 중이던 컨테이너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검수 작업을 하고 있던 20대 현장 검수원 A씨가 컨테이너 2개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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