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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코걸이 파격 비주얼 "새로운 도전 쉽지 않아"

등록 2020.01.06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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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예슬(사진=SNS) 2020.01.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예슬(사진=SNS) 2020.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한예슬이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에 "타임 투 슬립(잠잘 시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잠옷을 입고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채 누워있다. 코걸이와 컬러 렌즈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한예슬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인기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장 어려운 일 같다"면서도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멋있다. 그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타투하는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MBC TV 예능물 '언니네쌀롱'에서 하차했으며,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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