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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주방가구 제조업체서 불…6500만원 재산 피해

등록 2020.01.18 2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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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 오후 3시48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2020.01.18.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 오후 3시48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2020.01.18.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오후 3시48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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