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방가구 제조업체서 불…6500만원 재산 피해
[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 오후 3시48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충북도소방본부) 2020.01.18.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 임선우 기자 = 18일오후 3시48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한 주방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