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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한 건설회사서 불…9000만원 피해

등록 2020.01.20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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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20일 오후 1시59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한 건설회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2020.01.20.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20일 오후 1시59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한 건설회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 = 20일 오후 1시59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한 건설회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및 창고 등 내부 329.3㎡를 태워 소방서 추산 931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15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닥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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