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중근, '횡령·배임' 2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4300억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이 지난해 9월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9.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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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4300억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이 지난해 9월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9.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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