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대곡댐서 성묘객 10명 태운 선박 침몰…1명 실종·9명 구조
나머지 9명 중 3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6명도 구조됐다.
이 배는 대곡댐 관리를 맡은 한국수자원공사 소유의 저수지 관리용 배로, 명절에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로 제공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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