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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기 보도국장, 정재훈 취재에디터 내정

등록 2020.01.29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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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YTN 차기 보도국장에 내정된 정재훈 YTN 취재에디터 (사진=YTN 제공 )2020.0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YTN 차기 보도국장에 내정된 정재훈 YTN 취재에디터  (사진=YTN 제공 )2020.0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정재훈(51) YTN 취재에디터가 YTN의 차기 보도국장에 내정됐다. 

YTN은 “29일 정재훈 취재에디터(부국장대우)를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1994년 공채 2기로 입사한 정 취재에디터는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국제부(LA 특파원-2013년 2월~2016년 2월) 등 다양한 부서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다. 2018년 10월부터 취재에디터를 맡고 있다.

2017년 YTN 노동조합과 회사가 정한 보도국장 임명 동의 협약에 따라 조만간 정 내정자의 보도국 운영 방침이 공표된다.

이후 보도국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절차를 거친 뒤 정 내정자의 임명 여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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