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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한 교민 격리' 진천 찾은 복지부 차관에 주민들 '물병 세례'

등록 2020.01.29 2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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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29일 오후 10시30분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2020.01.29 kipoi@newsis.com

[진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29일 오후 10시30분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을 찾은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2020.01.29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오후 10시30분께 중국 우한 교민의 국내 격리수용 장소로 결정된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을 찾았다가 반대집회 중인 주민들에게 물병 세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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