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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설렘 유발하는 외모···차세대 기대주

등록 2020.02.16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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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희(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희(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신예 강희가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강희는 웹드라마 '또한번 엔딩'에서 '인영'(조수민)의 첫사랑이자 전 남친인 '유찬희'를 연기하고 있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강희는 훈훈한 외모로 설렘을 자아냈다. 친절한 미소와 귀여운 포즈로 '현실 남친' 가득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다른 연기 열정도 드러냈다. 촬영 대기 중 포스트잇이 빼곡하게 채워진 극본을 보며 캐릭터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번 엔딩'은 신혼부부 전세 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을 결심한 비혼주의자들의 이야기다. 3회에서는 찬희가 인영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게 된 작가 '로제'임이 밝혀졌다. 이별 후 일러스트레이터가 돼 나타난 찬희가 미술관에서 인영과 우연히 마주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다. 토요일 오후 8시30분 MBC 드라마넷에서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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