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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전승자 대상 전통공예 워크숍

등록 2020.02.18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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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의 창의적 사고확장 워크숍.(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의 창의적 사고확장 워크숍.(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분야 전승자를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 전환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 확장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은 토론 형식으로 구성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2019·2020년 공예·미술·디자인 문화 성향(코드)과 유행 분석 ▲창의적인 사고 발상 방법 ▲해외 공예전시 사례 소개 등이다.

전승자마다 전문 상담자를 배정해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워크숍은 다음달 10∼11일과 17∼18일, 2회 운영되며 접수일은 오는 26일까지다.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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