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채널A '터치' 종방연, 코로나19로 연기

등록 2020.02.19 18:11: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주상욱(왼쪽부터)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사진=채널A 제공) 2020.01.0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주상욱(왼쪽부터) 김보라, 변정수, 이태환, 한다감 (사진=채널A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의 종방연도 미뤄졌다.

'터치' 제작진은 "20일 예정돼 있던 드라마 '터치' 종방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되었다"고 19일 밝혔다.
 
1월3일 처음 방송한 '터치'는 총 16부작으로 14일 14회까지 방송됐다. 마지막 방송인 16회는 22일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마지막 방송 분량 촬영은 17일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