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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돌아온 엄마의 실수’ 출시

등록 2020.02.20 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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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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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롯데제과가 아이스바 ‘돌아온 엄마의 실수’를 출시했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지난 2006년 출시됐던 제품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 버린 엄마의 실수’의 확장판이다. 과거 콘셉트와 포장 디자인, 로고 등을 최대한 살렸다.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 버린 엄마의 실수는 기린 본젤라또에서 2006년 5월 출시, 두 달 만에 500만개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기린은 롯데제과가 2013년 인수했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딸기, 복숭아 등 과육이 덩어리째 들어있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함께 씹히는 식감도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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