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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본부이엔티와 계약…"이상화 추천"

등록 2020.02.20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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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태범(사진=본부이엔티 제공) 2020.0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태범(사진=본부이엔티 제공) 2020.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본부이엔티와 함께 새 출발한다.

본부이엔티는 "모태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이상화의 추천으로 만남이 성사됐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20일 밝혔다.

모태범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JTBC 예능물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본부이엔티에는 격투기 스타 추성훈, 김동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 전 수영선수 정다래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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