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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전도연·윤여정, '최파타' 출격

등록 2020.02.20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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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윤여정이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2020.0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윤여정이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2020.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전도연·윤여정이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그렸다.

전도연은 극 중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중요한 인물인 '연희' 캐릭터를 맡았다. 윤여정은 영화 속 '중만'(배성우)의 어머니이자 기억을 잃은 노인 '순자' 역을 분했다.

전도연과 윤여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한편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19일 개봉했다.

전도연과 윤여정이 출연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오후 1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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