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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종방후 스페셜 갈라쇼...김연자·백지영등 출격

등록 2020.02.20 15:02:51수정 2020.02.20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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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체출연자 (사진=TV조선 제공) 2020.9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체출연자 (사진=TV조선 제공) 2020.9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종방 후 특별쇼를 연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시청자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 1대 트롯맨과 결승 진출진, 화제의 참가자가 총출동한 '스페셜 갈라쇼'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갈라쇼'에는 김연자, 백지영. 홍진영, 린, 치타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국가대표 디바들이 전격 출격한다. 또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과 트롯맨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국민 응원투표' 누적수가 단 5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연일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트로트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셜 갈라쇼'는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다. 시간, 티켓 신청 문의는 차후 공지된다. 총 11회 방송 예정인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이 마무리 된 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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