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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과 천안에서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0.02.21 0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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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20일 오후 4시 7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자동문설치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사무실 1동 274.36㎡ 가운데 40㎡와 부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같은 날 오후 9시 23분께 천안시 서북부 성환읍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건물내부 96.52㎡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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