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4명에서 1명이 추가되어 15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격리되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