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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씨드, 폴란드 '올해의 차' 선정

등록 2020.02.25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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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씨드, 폴란드 '올해의 차' 선정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기아자동차 '엑씨드'가 폴란드에서 2020년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됐다.

25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KME)에 따르면 기아차의 새로운 도심형 크로스오버 '엑씨드'는 지난 12개월 동안 폴란드에서 출시된 50대의 차량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

엑씨드는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과 스포티한 외관, 해치백의 매력적인 핸들링이 결합된 새로운 도심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첨단 안전사양과 커넥티비티, 인포테인먼트 기술 등 동급 차종 중 가장 우수한 첨단 기술과 전반적인 사양을 골고루 갖췄다.

엑씨드는 5개의 파워트레인을 운영 중이며 올해 2분기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출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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