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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겨우내 입었던 다운 11월까지 보관해드려요"

등록 2020.02.26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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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다운키핑 서비스

[서울=뉴시스] 네파가 업계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네파가 업계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네파가 업계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운 재킷을 11월까지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네파몰 회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품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네파 속초직영점과 대전중리직영점 2곳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관한다. 온도, 습도 등 다운 재킷을 보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설계됐다. 색 변질을 막기 위해 암막 기능도 적용됐다.

맡겼던 재킷을 수령할때는 스타일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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