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스트셀러 르네휘테르 ‘트라파직 샴푸’ 국내 첫선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르네휘테르가 ‘트리파직 샴푸’를 국내에서 출시한다.
트리파직 샴푸는 2018년 글로벌 선발매 후 글로벌 베스트 셀러에 오른 제품이다.
7세대 리뉴얼을 거친 트리파직 앰플의 핵심 성분 ATP와 브라질 인삼이라 불리는 파피아 성분을 함유해 두피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로즈마리, 라벤더, 오렌지 3가지 에센셜 오일을 고농축해 담은 화이트 펄 캡슐과 두피 마사지 효과로 두피에 활력을 준다.
르네휘테르는 트리파직 샴푸 국내 출시에 맞춰 영국의 유명 헤어 아티스트 숀 펄프레이의 헤어 브러쉬 브랜드 탱글티저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네휘테르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트리파직 샴푸는 프랑스 No.1³ 앰플의 노하우가 담긴 두피 모발 집중 강화 샴푸로, 글로벌 베스트셀러²로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다”며 “브랜드 베스트 셀러 상품이었던 포티샤에 이어 대표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