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온천교회 수련회 참가 130명 중 28명 '양성'

등록 2020.02.27 14:38: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 온천교회 수련회 참가 130명 중 28명 '양성'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감염원 현황을 정정했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총 60명 중 온천교회 관련 28명, 신천지 4명, 청도대남병원 1명, 대구 6명, 환자접촉 18명, 기타 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