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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방문 공방' 민주당 광주 북구을 경선결과 발표 연기

등록 2020.02.27 17:40:37수정 2020.02.27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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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예비후보 당에 경선 중단 요구

【광주=뉴시스】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지역 1차 경선 결과를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신천지교회 방문 공방이 일었던 북구을 경선 결과 발표가 연기됐다.

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 동남을, 북구갑, 북구을 경선을 진행한다.

동남을과 북구갑은 2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북구을은 신천지 교회 방문 공방으로 발표가 연기됐다.

전 예비후보는 자신이 신천지교회에 방문했다고 이형석 예비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선 중단을 요구했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전 예비후보가 광주 북구 오치동 신천지교회를 방문했다는 제보가 있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전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사실 확인도 없이 코로나19를 이용한 거짓정보로 경쟁 후보를 공격하는 저급한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며 "9일은 10일 민주당 면접심사를 앞두고 있어 오전에는 자택에서, 오후 2시부터는 양산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면접을 준비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7~29일에는 해남·완도·진도, 목포, 여수을, 3월1~3일에는 광주 광산구갑, 나주·화순, 고흥·보성·장흥·강진,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이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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