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20대 여성 확진…고양 다섯번째 확진자
[서울=뉴시스]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22명으로 늘었다. 1000명을 돌파한지 3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고양시는 28일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들과 해당 여성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한 뒤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