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주 KTX오송역서 불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0.07.01 15:51:31수정 2020.07.01 16:37: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후 2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오송역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송역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7.01.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후 2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오송역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송역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7.01.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후 2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역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오송역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2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오송역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송역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7.01.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2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오송역 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송역 관계자들에 의해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7.0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