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후반기 의장, 장세학 의원
부의장 최연준 의원
장세학 의장(왼쪽)과 최연준 부의장
같은 당 초선 최연준(55) 의원은 부의장으로 뽑혔다.
장 의장은 재적의원 10명 중 10표를 얻어 당선됐다.
최 부의장은 6표를 득표했다.
장 의장은 "화합, 소통하는 의회 조직 구성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앞서가는 모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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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학 의장(왼쪽)과 최연준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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