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기 훈남 셰프 남친둔 고민녀 비극…'연애의 참견'

등록 2020.07.07 16:51: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7일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3' 27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7일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3' 27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사랑하는 사람의 비즈니스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27회에서는 인기 많은 훈남 셰프를 남자친구로 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과 남자친구가 연애를 하던 중, 어느 날 남자친구의 레스토랑에 SNS 스타가 찾아온다. SNS 스타를 알아본 고민녀는 레스토랑 홍보를 위해 남자친구가 SNS 스타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그 호의는 점점 변질되고, 남자친구는 점점 변해가기 시작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내 연인의 성공을 위해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벌어진다.

한혜진은 "먹고사는 문제고, 커리어에 관련된 문제 아니냐"라며 연인을 위해 참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주우재와 서장훈은 "절대 안 된다"라고 반대하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어 의뢰인은 차마 상상도 하지 못한 일까지 벌인다고. 한혜진은 "반전의 반전이다. 소름 돋는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되냐"라며 당황하고, 서장훈은 "진짜 임팩트 있네"라며 놀란다. 곽정은 역시 "내가 당한 것 같다"라며 충격받았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곽정은은 고민녀와 남자친구의 상황을 "잘 드는 칼을 갖게 된 것"이라 비유하면서 "다른 것도 잘 잘리지만 내가 베이면 큰 탈이 나는 거다"라며 상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한혜진은 "너무 상대를 위한 사랑을 할 때. 비극이 일어난다"라 조언했다고 해 고민녀와 남자친구가 겪게 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커플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참견해 주고 해결해 주는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