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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아티스트리, 2030 겨냥 색조 브랜드 내놔

등록 2020.09.15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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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아티스트리, 2030 겨냥 색조 브랜드 내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암웨이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상하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2030을 겨냥한 색조 브랜드다. 프라이머, 붓 펜 아이라이너, 매트 립 컬러, 아이&치크 트리오, 핸드크림, 롤러볼 향수 총 6종이다. 현지 아티스트 쿠이 멩과 협업해 패키지 디자인에 도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
 
'투인원 퍼펙트 프라이머'에는 암웨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식물 원료 성분인 석류 추출물이 들어있다. '라잇업 실크 매트 립 컬러'는 다양한 레드 컬러가 포인트를 살린다. LED 조명과 거울이 내장 돼 있다.

'소프트 실크 아이&치크 팝 트리오'는 두 가지 컬러 아이섀도우와 블러셔로 구성한다. 색 조합도 두 가지 옵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리퀴드 펜 팝 아이라이너'는 붓 펜 타입의 브러쉬다. 번짐 없이 다양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핸드크림과 롤러볼 향수는 다음 달 출시된다. 각각 3가지 향으로 구성 돼 있다. 용량은 핸드크림 30㎖, 롤러블 향수 10㎖로 휴대가 용이하다. 가격은 2만1000~3만3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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